[인민망 한국어판 3월 11일] 장시(江西)성 간저우(贛州)시 안위안(安遠)현의 수샹(書香)공원이 시민들의 휴식처로 자리잡았다.
최근 몇 년간 안위안현은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며, 방치된 공간과 좁은 구석구석을 활용해 ‘미니 공원’과 ‘포켓 공원’으로 재탄생시켰다.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건강한 삶을 제공하고 있다.
원문 및 사진 출처: 인민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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