업체 직원이 스마트 펜으로 초소형 내시경 수술 로봇을 조작하며 시연하고 있다. [4월 8일 촬영/사진 출처: 신화사]
[인민망 한국어판 4월 9일] 8일 제91회 중국 국제의료기기박람회(CMEF)가 국가컨벤션센터(상하이)에서 개막했다. 전 세계 30여 국가와 지역의 5000여 개 업체가 의료 영상, 체외 진단, 의료 전자공학, 의료 광학, 병원 건설 등 22개 주제 전시구에서 의료기기 분야 전 분과 및 전 산업망의 제품 기술과 해결책을 선보였다.